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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실험, 측정하는 방법으로서 금융, 정보기술(IT),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의 줄임말로 사용된다. 예외적이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금융시스템이 받게 되는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고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1990년대에 대형 투자은행들이 경제상황이 극도로 악화될 경우에 직면하게 될 영업중단의 위험을 측정하기 위하여 활용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으며, 한국 금융권에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분석 기법으로는 과거의 위기상황이나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포트폴리오의 가치변화를 평가하는 '시나리오 분석', 금리나 환율 등 하나의 리스크 요인을 일정한 수준으로 변화시켜 포트폴리오의 가치변화를 평가하는 '민감도 테스트' 등이 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자산과 부채 등 재무상태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리스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리스크에 대한 미래지향적 평가, 평가 모형과 과거 데이터의 한계 극복, 자기자본과 유동성 계획 수립 등에 도움을 얻는다.한편, 의학 분야에서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심장기능을 검사하는 측정방법으로 사용되고, 공학 분야에서는 내구성(耐久性)을 시험하는 데 활용된다. 또 IT 분야에서는 온라인 게임에서 가상 유저를 많이 생성하여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견뎌내는지 또는 시스템 구성요소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에 다양한 충격을 가하여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를 뜻하며, 이를 통하여 서버를 늘리거나 프로그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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