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고구려 고분군

고구려 고분군

북한 지역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분묘유적이다.
기원전 1세기에 수립되어(BC 37~AD 668) 약 700년 동안 현재의 중국 북동부와 한반도 북부 지방에서 번성했던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으로, 2004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고구려 고분은 고구려 건국 초기의 중심지인 압록강 유역과 후기의 중심지인 대동강 유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특히 5세기 초까지 고구려의 수도였던 중국 지안[集安] 일대에는 수만 기의 고구려 고분이 곳곳에 널려 있다. 고구려 고분은 분묘의 형태상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돌로 쌓아 만든 돌무지무덤[積石塚]이고, 다른 하나는 흙을 덮은 봉토무덤이다. 이 두 가지 양식 중 돌무지무덤이 먼저 나타난 형태로서 대략 기원전 3세기경부터 만들어졌다고 추정되고, 후자는 기원후 4세기경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려 고분에서 가장 큰 특징은 벽화를 그린 무덤이 아주 많다는 점이다. 돌무지무덤은 주로 압록강, 훈장(渾江), 독로강(禿魯江) 유역에 밀집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지안에 있는 장군총(장수왕릉)을 들 수 있다. 높이 13m, 기저부인 제1단의 한 변의 길이 32m로서, 다듬은 화강석으로 7단의 방단(方壇)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구축하였으며, 꼭대기는 자갈과 석회를 섞어서 만든 평평하고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다. 기저부의 바깥 주위에는 약 30m 폭으로 자갈을 깔아 놓아 능역(陵域)으로 설정하였고, 그중 한 변에

코다 알라 바치나라

코다 알라 바치나라

소꼬리를 셀러리, 당근 등의 야채와 함께 오랜 시간 끓여서 만든 이탈리아 요리.
소꼬리를 셀러리, 당근 등의 야채와 함께 오랜시간 끓여서 만든 이태리 요리로 우리나라에서는 ‘소꼬리 스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코다 알라 바치나라는 짧게 줄여서 '코다'라고도 불리며 이태리 로마에서 기원하여 ‘Roman Oxtail Stew(로마식 소꼬리 스튜)’라 불리기도 한다. ‘바치나라(Vaccinara)’는 이탈리아어로 '도축자 스타일(Butcher style)’이라는 의미인데 과거 소 도축자들이 고기를 팔고 남은 자투리 부위를 이용해 만들어 먹었던 요리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코다 알라 바치나라를 만들 때에는 셀러리의 양을 소꼬리 양의 1.5배 더 많이 넣고 끓이는 것이 중요하며 토마토와 레드 와인이 들어가 요리가 붉은빛을 띤다. 또 조리 과정의 마지막에 건포도가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만드는 법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소꼬리를 넣고 앞뒷면이 갈색이 될 때까지 익혀준 후 접시에 꺼내둔다. 같은 팬에 계속해서 이탈리아식 베이컨으로 알려진 '판체타(pancetta)’를 작게 다져서 넣고 볶다가 셀러리, 당근, 다진마늘, 다진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셀러리는 준비한 양의 3분의 1은 작게 썰고 3분의 2는 큼직하게 썰어두는데 큼직하게 썰어준 셀러리는 조리과정의 맨 마지막에 필요하다. '판체타'가 없을 경우 프로슈토나 소금간을 충분히 한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를 사용

포토 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