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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궐(正闕).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조선을 세운 이성계(李成桂)와 그 지지자들은 고려의 서울인 개경(開京)으로부터 도읍을 한양성(漢陽城)으로 옮겨 신도(新都) 경영에 착수하는 동시에 궁궐의 조성도 착수하였다. 1394년(태조 3) 9월 신궐조성도감(新闕造成都監)을 두고 청성백(靑城伯) 심덕부(沈德符), 좌복야 김주(金湊), 전정당문학 이염(李恬), 중추원학사 이직(李稷) 등을 판사에 임명하여 실무를 담당, 해산(亥山:北岳山)을 주산(主山)으로 삼고 임좌병향(壬坐丙向:北北西에 앉아 南南東을 바라다봄)의 터를 잡았다. 원래 태조는 고려시대 남경(南京)의 이궁(離宮:宮井洞 일대) 터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새로운 왕조의 뻗어나는 기세를 수용하기에는 너무 좁은 터전이라 하여 그 남쪽에 따로 자리잡았던 것이다.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일단 옮긴 태조는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12월 3일에 궁궐과 종묘를 짓겠다고 산천신(山川神)에게 고사하고, 이튿날 개기(開基)하여 주야로 작업을 진행, 1395년 9월에 낙성을 보게 되었다. 명칭은 《시경》의 ‘군자만년 개이경복(君子萬年 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다. 궁내에 준성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카르보나드 플라망드

카르보나드 플라망드

양파, 맥주, 향신료 등을 첨가하여 끓인 소고기 스튜로, 벨기에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벨기에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레스토랑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요리이다. 카르보나드(Carbonade, Carbonnade)라고도 한다. 전통적으로 벨기에, 프랑스 북부의 플라망어(Flamand language)를 사용하는 지역, 네덜란드 남부에 위치한 북브라반트(North Brabant), 네덜란드 남서부의 젤란드(Zeeland)에서 즐겨 먹는다. 네덜란드에서는 스토프카르보나더(Stoofkarbonade), 플람서 카르보나더(Vlaamse karbonade), 스토베레이(Stoverij)라고 하며, 영어로는 플레미시 스튜(Flemish Stew)라고 한다. 카르보나드 플라망드에 있어서 주재료인 소고기만큼 중요한 재료는 맥주이다. 전통적으로 우트 브륀(Oud bruin), 브룬 에비 비어(Brune Abbey beer), 플랜더스 레드(Flanders red)와 같이 벨기에에서 생산된 쌉쌀하고 시큼한 맛의 에일 맥주가 요리에 활용된다. 조리와 섭취 소고기는 지름 4~5cm 정도로 깍둑썰기 한다. 마늘을 살짝 으깬다. 베이컨은 두툼한 것으로 준비하여 깍둑썰기 한다. 양파도 깍둑썰기 한다. 페이퍼 타월로 소고기의 표면을 건조시킨다. 서양식 찜냄비인 캐서롤(casserole)에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베이컨을 볶는다. 베이컨은 따로 접시에 담아놓고 같은 팬에 소고기를 볶는다. 다 볶아진 소고기는 따로 담아 놓는다. 같은 팬에 양파와

군사 건축물의 전형, 룩셈부르크 중세 요새도시

군사 건축물의 전형, 룩셈부르크 중세 요새도시

룩셈부르크의 수도 룩셈부르크에 있는 도시역사지구.
룩셈부르크는 천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해 스페인·프랑스·오스트리아·프로이센이 중세 말기까지 크고 작은 분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400년 동안 20차례 이상 파괴와 재건축이 되풀이되는 수난을 겪었지만, 그 결과 유럽에서 지브롤터에 이어 제2의 요새도시를 건설하여 '북구의 지브롤터'라고 불린다. 룩셈부르크의 옛 시가지와 요새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룩셈부르크 곳곳에는 요새와 고성이 있으며, 모젤강과 알제트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대도시가 갖추어야 할 조건 또한 만족하고 있다. 절벽 위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시가지의 경관 때문에 관광도시로서도 손색이 없다. 중세시대에 백작 가문 룩셈부르크가(家)는 지기스문트의 사망으로 혈통이 단절되기까지 하인리히 2세를 비롯하여 하인리히 7세, 카를 4세 등 4명의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배출하였다. 또한 4명의 보헤미아 왕과 1명의 헝가리 왕이 이 가문에서 나오는 등 한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였다. 벤첼의 성벽은 보헤미아왕 벤첼 2세가 15세기 초에 쌓은 것으로, 수용인원이 8천 명이 넘는다. 그랜드 두칼 궁전은 옛 행정 중심지로,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대리석 건물이다. '작은 성'이라는 뜻의 룩셈부르크는 게르만과 라틴 두 민족 사이에서 이들 두 문화의 영향을 동시에 받으면서 발전하였다. 돌담에 새겨져 있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보존하기를 원한다"라는 말은 룩셈부르크의 특성을 그대로 대변해 주고 있다. 또한 룩셈부르크인 1명이 있을 때는 장미화원을 가꾸고, 2명이 모이면 커피를 마시고, 3명이 의기투합하면 악단을 구성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를 통해 룩셈부르크의 민족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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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호국립공원 보호구

클라크호국립공원 보호구

미국 알래스카주에 있는 국립공원.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15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알래스카의 필수지역"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공원 안에는 많은 개울과 호수가 있고, 특히 연어 어장으로 유명한 브리스톨 만이 있다. 이 곳은 일년 내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치그밑산(Chigmit Mountains)을 가로지르는 쿡 빙하 입구의 해안가에서부터 시작하여 툰드라지역인 서쪽까지 이어지는 지역으로 그 면적은 403만 에이커에 달한다. 알래스카와 알류산 열도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치그밑산은 굉장히 멋지고 뾰족뾰족한 산들이 이어져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복합적인 생태계를 지니고 있다. 즉 나무숲들이 계속해서 밀집되어 있고 활화산이 4곳(리다웃산과 일리암나산 등)이나 있으며 동쪽으로는 우림 지대와 함께 해변이 나있고 서쪽으로는 툰드라지대와 터키 색을 띤 호수가 있기 때문이다. 클라크 호는 가장 깊은 곳이 302m나 되는 아주 깊은 호수로 물 온도는 항시 4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많은 호수와 강과 자연보호구역이 동시에 존재하는 곳으로 150종이나 되는 새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고 어장이 풍부하여 고기잡이를 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다. 클라크호 국립공원은 오직 경비행기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은 그다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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