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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핀셔

초소형 애완견, 미니어처 핀셔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초소형 애완견.
키 26∼30㎝, 몸무게 4∼5㎏이다. 19세기까지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반도 일대에서 쥐를 잡는 개로 사육되었다. 애완견으로 개량된 것은 1895년 독일의 핀셔클럽이 조직된 이후이다. 지금은 핀셔 슈나우저 클럽으로 바뀐 이 조직에서 처음으로 품종에 관한 기준이 제정되었다. 1920년대에 미국에 처음 알려졌을 정도로 애완견으로서의 역사는 짧지만, 1935년 시카고 전람회에서 애완견 대상을 받은 이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이 되었다. 좁고 쐐기 모양을 한 머리와 각이 뚜렷하고 날씬한 몸, 어두운 갈색의 날카롭고 또렷한 눈과 검은 코가 특징이며, 털은 짧고 풍성하다. 걸을 때 마장경기를 하는 말처럼 앞발을 높이 쳐들고 경쾌하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발은 고양이 발이며, 둥글고 매우 팽팽하다. 일반적으로 꼬리는 엉덩이의 높은 부분에 위치하며 짧은 편이다. 배는 타이트하고, 앞발은 적당히 길고 곧으며, 발은 몸통에 바짝 붙어 있다. 겉모습은 도베르만핀셔와 닮았지만 유전적으로는 관련이 없다.기질은 대형견처럼 몸집에 어울리지 않는 용맹성과 침착성을 지니고 있다. 영리하고 활발하며 경계심이 강해 번견으로서의 능력도 높이 평가된다. 가슴에 흰 털 부위가 없는 것이 좋으며, 귀는 가능하면 크기가 작고 높은 위치에 붙어 있는 것이 좋다.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주는 것이 좋고, 하루에 3번 15분 정도의 운동이 적당하다.

GDI엔진

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GDI엔진'

혼합기 비율이 보다 희박한 상태에서 완전 연소가 가능한 엔진.
1997년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주)가 양산에 성공했다. 일반 엔진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 질량비는 14.7 대 1인데, 린번엔진의 혼합기 질량비는 최대 22~23 대 1까지 희박하게 할 수 있고, GDI엔진은 25~40 대 1이라는 극히 희박한 혼합기 질량비가 가능하다.이 엔진은 실린더 안에 세로 방향의 강한 소용돌이를 발생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소용돌이는 인젝터에서 분사된 가솔린을 효율적으로 점화플러그 주변으로 모아 혼합기가 완전히 연소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노킹을 일으키기 쉬운 플러그 주변에 연료를 직접 분사하면 흡기온도가 기화열에 의해 낮아지므로 혼합기의 충전효율이 높아지고, 압축비도 높아진다.이렇게 하면, 이론적으로는 가솔린 분사량과 분사 시기, 혼합기 질량비 따위를 폭넓게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정속 주행시의 희박 연소, 출력 향상,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의 상반되는 요소를 모두 실현할 수 있게 된다.그러나 이론상으로 이 엔진은 뛰어나지만, 희박 연소 때 여전히 출력이 떨어지고, 실린더 안에 대량으로 발생한 연소 찌꺼기와 카본이 가솔린을 흡수하여 주행거리가 길수록 연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실린더 내부를 계속 청소해야 한다.

4월에 가장 맛있는 도다리

가자미목 가지미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눈이 오른쪽에 쏠려 있으며, 바다 밑바닥에 납작하게 붙어서 헤엄친다. 4월에 가장 맛이 좋다. 작은 점이 많다고 하여 영어로는 'finespotted flounder'라고 불린다. 여수에서는 담배도다리로 불린다. 최대 몸길이 30cm이다. 몸은 심하게 옆으로 납작하고, 몸높이가 매우 높아 넙치나 가자미류에 비하여 몸이 마름모꼴이다. 눈이 몸의 왼쪽에 몰려있으며 입이 크고 이빨이 있는 넙치와는 달리, 눈이 몸의 오른쪽에 치우쳐 있으며, 입이 작고 이빨이 없다. 눈이 있는 쪽은 몸과 지느러미에 걸쳐 불규칙한 형태의 짙은 갈색 무늬가 빽빽하게 덮여 있는 반면에, 눈이 없는 쪽은 희다. 몸은 작은 둥근 비늘로 덮여 있다. 바닥이 모래와 진흙으로 된 연안지역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의 경우 가을에서 겨울철에 남쪽으로 이동하여 제주도 근처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북쪽으로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봄에서 여름에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갯지렁이류, 조개류, 새우류 등을 주로 먹으며, 겨울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다. 산란기는 가을에서 겨울이며, 산란기 동안 여러 번에 걸쳐 알을 낳는다. 부화된 어린새끼는 몸길이 12 mm 정도 되면 왼쪽 눈이 이동하여 눈이 한쪽으로 쏠리기 시작하며, 25 mm 정도 되면 오른쪽으로 완전히 이동한다. 이때부터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하기 시작하며, 모래바닥과 뻘밭에서 납작한 상태로 느리게 헤엄을 치면서 주로 생활한다. 바다 밑바닥에 살기 때문에, 그물의 아랫깃이 바닥에 닿도록 한 후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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