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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아폴론

그리스 신화의 광명·의술·예언·가축·궁술의 신.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다. 여신 아르테미스와는 쌍둥이 동기간이다. 레토는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질투로 출산할 장소를 찾지 못하다가 델로스섬으로 도망쳐 가 그곳에서 아폴론을 낳았다고 한다. 그리스계(系)의 이름이 아닌 것으로 보아 동방의 소(小)아시아나 북방민족으로부터 이입(移入)된 신이며, 본래는 목자(牧者)의 수호신으로 생각된다. 노미오스(목축의), 리카이오스(이리의), 스민테우스(쥐의) 등의 호칭을 갖고 있는 것은 이리나 쥐로 인한 피해를 막는 힘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나중에는 그리스적 성격과 문명의 대표적 신이 되어 국가에 있어 중요한 도덕이나 법률을 주관하여, 특히 살인죄를 벌하고 그 더러움을 씻어 주는 힘을 갖고 있다. 또한 예언의 신이기도 하여 델포이를 중심으로 그의 신전(神殿)이 세워져, 무녀(巫女)를 통해 신탁(神託)을 받는 일이 성행하였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이라고도 하나 이것은 비교적 나중의 일이다. 신화에서는 아폴론신이 태어난 후 얼마 안 되어 델포이에서 거대한 구렁이 피톤을 사살하였다고 하여, 활과 화살이 그의 특징적 무기이다. 사랑의 신화도 많아, 예를 들면 다프네는 아폴론의 구애(求愛)를 피하여 월계수가 되었고, 카산드라는 그의 사랑을 받아 예언의 힘을 얻었으며, 하천신(河川神) 페네이오스의 손녀 귀레네를 사랑하여 아리스타이오스를 낳았고, 테사리아의 왕녀 코로니스와의 사이에서

대왕유카

대왕유카

백합목 용설란과 유카속에 해당하며 흰색의 커다란 꽃은 식재료로 활용된다.
영어권에서는 ‘스파인리스 유카(spineless yucca)’, ‘소프트-팁 유카(Soft-tip yucca)’, ‘블루-스템 유카(Blue-stem yucca)’, ‘자이언트 유카(Giant yucca)’, ‘엘리펀트 유카(Elephant yucca)’, ‘과테말라 유카(Guatemala yucca)’ 등으로 불리며, 중앙아시아에서는 ‘이소테(Izote)’, 과테말라에서는 ‘팔메라(Palmera)’, 콜롬비아에서는 ‘팔마 유카(Palma yuca)’, 브라질에서는 ‘파스퀴(Pasqui)’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산지 원산지이자 주산지는 중남미로 브라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의 남부지역 등에 자생하고 있다. 그중 푸에르토리코와 에콰도르, 리워드 제도(Leeward Islands)에서는 본래 생육되지 않았던 귀화식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엘살바도르에서는 ‘플로르 데 이소테(Flor de Izote)’라 하여 국화(國花)로 삼기도 하였다. 1970년대 말 무렵부터 관상용 관목으로 유명해졌으며,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생장 상록관목으로 높이 9m까지 성장이 가능하나 관목이 넓이 4.5m 정도로 퍼지는 경우에는 높이가 6m 이하로 자란다. 잎은 길쭉하여 그 길이가 60~120cm, 폭은 5~7.5cm 정도이며 광택이 나는 녹색을 띤다. 꽃은 5~7월 사이에 피어나며 하얀 색으로 유카

100년 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아바나'

100년 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아바나'

아바나는 스페인의 아메리카 신대륙 지배를 위한 식민기지로서 1519년 건설된 후, 식민지와 본국간의 무역중계지로서 중요시되었다. 스페인 식민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구시가와 아바나 방어시설을 담당했던 주변 요새들을 포함하여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바나는 스페인 식민지시대와 격동의 시대 혁명과 전쟁을 겪었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구시가와 오래된 요새들은 보존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바나 구시가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존상태가 좋은 곳은 바로 대성당 광장(Plaza de la Catedral)이다. 돌로 포장된 광장의 삼면으로 유서 깊은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다. 근처의 레스토랑 건물 등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건물들이 18세기부터 사용되고 있다.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Catedral de San Cristobal)은 광장 북쪽에 위치한 18세기 바로크 양식 건물로, 흘러내리는 촛농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을 가진 건축물이다. 야간에는 조명을 비추는데 독특한 외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무기광장(Plaza de Armas)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16세기에 군대 행사들이 이곳에서 열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과거 스페인 총독의 거처였던 카피타네스 헤네랄레스 궁전(Palacio de los Capitanes Generales)은 쿠바 바로크 양식의 걸작품으로 꼽힌다. 아름다운 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정원 중앙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석상이 서 있다. 굴곡 많았던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박물관(Museo de la Ciudad)이 궁전 안에 조성되어 있다. 1720년대에 지어진 식민시대 미술관(Museo de Arte Colonial)도 무척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식민지 시대의 가구와 기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바나는 1519년 스페인 식민도시로 건설된 뒤, 스페인의 신대륙 지배를 위한 기지이자 중계무역지로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데다 본국으로 가는 상선들의 집결지였던 만큼 외침도 잦았고 해적들의 출현도 빈번해 이에 대비한 방어시설도 많았다. 아바나 시내와 근교에 흩어져 있는 요새들은 이런 과거사를 대변하는 건축물들이다. 해적 또는 외국 군대로부터 아바나를 방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두 요새는 산 살바도르 데 라 푼타 요새(Castillo de San Salvador de la Punta)와 엘 모로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로스 트레스 레예스 델 모로 요새(Castillo de los Tres Reyes del Morro)다. 1589부터 1610년 사이에 건설된 라 푼타 요새는 아바나 항구 서쪽 끝에서 항구로 침입하는 외적을 견제하던 곳이다. 엘 모로 요새는 라 푼타 요새의 맞은편, 항구의 가장 좁은 출입구를 지키고 있다. 과거에는 전투가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지만 지금은 아바나 항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하는 전망대 구실을 하고 있다. 무기광장 옆에 있는 레알 푸에르사 요새(Castillo De La Real Fuerza)는 위의 두 요새와는 사뭇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다. 16세기 중반에 세워진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지만 정작 아바나 방어를 위해 쓰인 적은 없었다. 아바나 항구에서 너무 떨어진 내륙에 있었던 탓이다. 때문에 저장고와 군장성들의 숙소로 활용되었다. 그런데도 6m 두께에 10m 높이라는 육중한 외벽에 해자와 다리까지 갖춘 육중한 방어시설의 외관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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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미국 네바다주 화이트파인 카운티에 있는 국립공원.
1922년 1월 24일 워렌 하딩(Warren Gamaliel Harding)이 대통령령으로 이 지역을 리먼동굴 국립기념물(Lehman Caves National Monument)로 지정하였다. 이후 1986년 10월 27일에 리먼동굴을 포함한 312.3㎢ 면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리 및 지형 미국 네바다(Nevada)주의 중동부, 유타(Utah)주와의 경계에 위치한 화이트 파인 카운티(White Pine County)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북쪽으로 약 470km 떨어져 있다. 전체 면적은 312.3㎢이다. 해발고도 3,982m로 스네이크산맥(Snake Range)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네바다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휠러 피크(Wheeler Peak)가 국립공원 내에 있다. 휠러 피크 아래에 있는 리먼동굴(Lehman Caves)이 유명하다. 리먼동굴은 약 5억 5천만 년 전인 캄브리아기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굴의 내부가 수많은 석회암 종유석과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1885년에 이 동굴을 처음 발견했다고 전해지는 압살롬 리먼(Absalom Lehman)의 이름을 따서 리먼동굴이라 불리게 되었다. 1922년부터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어 왔으며, 1986년에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에 속하게 되었다. 국립공원의 암석들은 주로 캄브리아기에 형성되었으며 당시의 지층을 포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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