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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안 아망

쿠안 아망

빵 반죽에 버터, 설탕을 층층이 곁들여 둥글게 구워낸 케이크로, 캐러멜라이즈된 크루아상과 그 맛이 비슷하다. 프랑스 브루타뉴 레지옹의 두아른네에서 유래하였다.
빵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층층이 쌓아 만든 동그란 모양에 바삭한 식감을 가진 케이크이다.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쿠안(Kouign)’은 케이크를, ‘아망(Amann)’은 버터를 뜻하여 쿠안 아망(Kouign-amann)은 버터케이크라는 의미를 지닌다. 기원 1860년경 프랑스 브르타뉴 레지옹 피니스테르(Finistère) 데파르트망(Department)에 위치한 두아른네(Douarnenez)의 제빵업자인 이브-르네 스코르디아(Yves-René Scordia)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된 이후, 브르타뉴 레지옹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전통적으로 커다란 원형 케이크로 구워낸 뒤 작은 조각으로 잘라 먹는 것이 보통이나, 현대에는 머핀과 같이 작은 크기로 구워낸 쿠안 아망 또한 흔히 볼 수 있다. 조리법 따듯하게 데운 우유와 효모를 반죽기에 첨가한 뒤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여기에 소금과 설탕, 밀가루를 더해주고, 반죽기를 돌려 반죽을 완성한다. 볼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볼에 옮겨 표면에 랩을 씌운다. 반죽을 따듯한 곳에 두고 2배 정도로 부풀도록 1시간 가량 휴지한다. 반죽기에 버터, 밀가루, 설탕을 넣어 반죽기를 돌린다. 버터 반죽이 완성되면 베이킹 시트 위에 올려 감싼 뒤 밀방망이로 넓게 핀다. 버터는 따로 차가운 곳에 약 45분간 보관해놓는다. 밀가루를 뿌린 판에 휴지하여 두었던 반죽을 올린다. 밀방망이로 반죽을 넓게 펴서 약 6mm 두께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국립공원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佳谷面)과 경북 영주시 순흥면(順興面)의 경계에 있는 국립공원.
198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국립공원의 중심이 되는 소백산 비로봉(1,439m)은 북쪽으로 국망봉(國望峰), 남쪽으로 민배기재와 연봉을 이루어 예로부터 태백산(太白山)과 함께 신성시되는 산이다. 서쪽으로는 고위평탄면에 해당하는 비교적 반반한 고지가 펼쳐지고, 그 사이를 고수리(古藪里) 부근의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국망천이 흐르면서 어의실[於衣谷]을 기점으로 하는 등산로를 이룬다. 동쪽은 비교적 경사가 급하며, 낙동강 상류의 지류인 죽계천(竹溪川)의 수원이 되는데 이 계곡은 등산로로 이용된다. 비로봉에서 죽계천을 따라 내려가면 석륜광산(石崙鑛山)이 있고, 이곳을 지나 더 내려가면 초암사(草庵寺)가 있다. 석륜광산에서 북동쪽으로 고개를 넘어 내려가면 계곡이 아름다운 골짜기가 나타나는데 이곳에는 석천폭포(石川瀑布) ·성혈사(聖穴寺) 등의 명소가 있다. 이 골짜기에서는 산천어(山川魚)가 잡힌다. 비로봉에서 남서쪽으로는 4km 가량 비교적 평탄한 고위평탄면이 나타나는데 이를 따라 내려가면 연화봉(蓮花峰)이 있고, 다시 4km 가량 내려가면 제2연화봉에 이른다. 그 중간에 국립천문대가 있다. 이 산의 남쪽 약 4km 거리에 죽령(竹嶺)이 있으며 제2연화봉의 동쪽 비탈면에는 희방사(喜方寺)·희방폭포 등이 있고, 더 내려가면 국도와 중앙선 철도의 희방사역이 있다. 소백산 부근에는 예로부터 산삼을 비롯한 약초가 많고 정상 일대는 주목이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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