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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트암호프와 레겐스부르크 구시가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슈타트암호프와 레겐스부르크

독일 바이에른주의 동쪽에 있는 도시로 이곳의 구시가지가 2006년 7월 13일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됐다. 레겐스부르크는 독일 바이에른주의 동쪽에있는 도시로 뮌헨·뉘른베르크·아우크스부르크·뷔르츠부르크 등과 함께 바이에른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 꼽힌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인 레겐스부르크는 중세 시대에 신성로마제국의 정치적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유럽의 중요한 상업 거점이기도 했다. 레겐스부르크의 구시가지는 훼손되지 않은 중세 대도시의 모습을 특별히 잘 간직하고 있어 가치가 높다. 귀족들의 저택과 가문의 탑, 대성당과 12세기에 지어진 돌다리 등이 이곳의 중요한 건축물들이다. 독일에서 중세 대도시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해 놓은 레겐스부르크의 구시가지는 과거의 외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세의 경제·정치· 종교적인 발전을잘 반영하고 있다.과거 레겐스부르크 귀족들이 얼마나 화려한 부를 누렸는가는 오늘날까지도 11세기에서 14세기에 지어진 가문의 탑과 상가들을 통해체감할 수 있다. 레겐스부르크의 귀족들은 거대한 교회 건축뿐 아니라,당대에건축적으로 가장 뛰어난 건물들을 많이지었다. 레겐스부르크 대성당은 라인강 동쪽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의 성당 건축 양식을 따서 지은 건물로 성당 내부에 있는중세 스타일의 스테인드글라스는독일에서하나뿐인 것으로 유명하다. 미노리텐교회(Minoritenkirche)와 도미니크교회(Dominikanerkirche)는 독일에서 가장 큰 도미니크 교단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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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인터넷 상에 있는 자신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는 인터넷과 SNS 등 온라인 상에 있는 자신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인터넷에서 생성, 저장, 유통되는 개인의 정보나 개인이 작성한 글과 사진, 거래 정보, 개인의 성향과 관련된 정보에 대한 개인 정보 자기결정권이나 소유권, 통제권이다.잊혀질 권리라는 개념은 2012년에 유럽 일반정보보호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에서 처음 나왔으며, 규정에 해당하는 정보의 범위에 자기가 게재한 자신의 정보를 비롯해 링크와 복사, 제3자가 게재한 글에 들어간 자신의 사적 정보까지 모두 포함시켰다. GDPR는 잊혀질 권리의 성립의 조건을 ‘정보가 수집 또는 처리 목적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 경우’, ‘정보주체가 동의를 철회하거나 동의 기간이 만료했을 경우 및 정보를 처리할 법적 근거가 없는 경우’, ‘정보주체가 레귤레이션 제19조에 의해 개인정보의 처리에 반대하는 경우’. ‘정보처리 절차가 다른 이유로 레귤레이션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GDPR. 제17조 제1항)로 규정하고 있다. 잊혀질 권리에 따라 개인은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삭제와 수정, 영구적인 파기를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 저장 및 유통되고 있는 정보는 개인의 것이지만 정보의 삭제 권한은 인터넷 사이트나 SNS 등의 기업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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