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예천 금당실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위치한 전통마을이다.
마을 앞으로 금곡천(金谷川)이 흐른다. 마을 뒤쪽에는 오미봉(五美峰)이 있고 마을 양쪽과 앞으로 각각 국사봉, 옥녀봉, 백마산 등이 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형 지형이다. 조선 명종 때 풍수지리학자였던 남사고(南師古)는 경치가 좋거나 지형이 뛰어난 10곳을 선정하여 십승지지(十勝地地)라 불렀는데 그 중 하나로 이 마을을 꼽았다. 마을 이름 유래에 대해서 몇 가지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다.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은 지형이라 하여 금당(金塘)이라 불려왔다는 설, 마을 앞 금곡천에서 사금(砂金)이 생산되어 이곳을 금당실, 금당곡 혹은 금곡으로 불렀다는 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가 마을을 지나면서 이곳의 지형이 중국 양양 금곡과 같다고 해 금곡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설 등이 있다.마을의 정확한 역사는 알 수 없으나, 마을 곳곳에서 보이는 고인돌을 통해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록에 의하면 15세기 초 감천 문씨인 문헌이 이곳에 정착하였고 그의 손자사위인 박종린과 변응녕이 마을에 터를 잡으면서 그 후손들이 마을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감천문씨, 함양박씨, 원주변씨, 안동권씨, 예천권씨 등 다양한 성씨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현재 마을에는 조선시대 고택과 서원 등이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대표적인 건축물은 반송재 고택(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62호)이다. 17세기 중엽에 처음 세워졌으며

말로레두스

말로레두스

이탈리아 샤르데나 지방에서 즐겨 먹는 번데기 모양의 파스타.
번데기와 비슷한 모양의 이탈리아 파스타이다. 샤르데나 지방에서는 명절이나 축제 등에 절대 빠지지 않는 파스타로 전통음식에 속한다. 말로레두스(Malloreddus)는 샤르데나 지역 방언으로 ‘뇨끼(gnocchi)’라는 뜻이며 생김새가 뇨끼와 비슷하여 ‘샤르데나 스타일의 뇨끼(Sardinian gnocchi)’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뇨끼와는 달리 반죽에 달걀이 들어가지 않고, 일반 밀이 아닌 듀럼밀을 사용한다.전통적으로 샤르데나 지역에서는 새신부가 새신랑의 집에 들어가는 첫날 집에서 직접 만든 말로레두스를 가지고 가서 함께 먹는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제조법 말로레두스는 일반 밀이 아닌 듀럼밀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듀럼밀은 일반 밀보다 거친 입자의 형태를 가지며 단백질 함량도 높다. 말로레두스는 듀럼밀, 물, 소금을 넣어 반죽하여 줄무늬가 있는 도구에 눌러 만든다. 또한 파스타에 노란 색감을 더하기 위해 사프란을 추가한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사프란을 끓는 물에 넣어 10분 정도 가열한 후 체에 걸러낸다. 반죽기에 듀럼밀, 소금, 올리브유, 뜨거운 물, 사프란을 모두 넣고 섞는다. 반죽이 완성되면 랩을 씌워 약 1시간 정도 휴지를 시킨다. 반죽을 어린 아이의 주먹 크기만 하게 떼어낸 후 긴 빼빼로 모양이 되도록 손으로 밀어준다. 이때 두께는 약 1~2센티미터 정도가 적당하다. 반죽을 다 민 후에는 구슬 크기 씩 떼어내어 뇨끼를

피렌체 역사지구

피렌체 역사지구

이탈리아 토스카니주 피렌체에 있는 역사지구. 메디치가 지배하의 르네상스 예술의 중심지였다.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지오토 등 유명 예술가의 작품들이 피티, 우피치 궁전, 산타크로체 교회 등에 남아 있다. 14~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미켈란젤로, 지오토,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유명 예술가들의 걸작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 역사지구 전체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가득 차 있는데, 마치 르네상스 시대 거장들이 일부러 합심하여 도시 하나를 꾸민 것 같다. 이들의 작품 하나를 얻기도 쉽지 않을 터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피렌체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예술과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메디치 가문 덕분이었다. 금융업을 통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피렌체에서 정치적 영향력까지 행사했던 메디치 가문은 문화와 예술의 후원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메디치 가문의 후원 덕분에 라파엘,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단테, 보티첼리 등 쟁쟁한 거장들이 피렌체에서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던 것이다. 예술과 문화의 후원자 메디치 가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피렌체의 역사지구는 사방 1km밖에 안 되는 좁은 구역이다. 하지만 지역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가득 차 있다. 곳곳에서 걸작품들을 보면 ‘꽃’의 도시(피렌체는 꽃이라는 의미이다)라는 이름이 진정 무색하지 않다. 마치 작품 하나하나가 꽃이 되어 거리에 벽면에 피어서 도시를 장식하고 있는 것 같다. 피렌체 중심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은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한작품이다. 175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건물답게 장

슬라이드 바로가기

포토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