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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430

제목

제주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진지
濟州 松岳山 海岸 日帝 洞窟陣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 서귀포시 > 대정읍 > 상모리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 Seogwipo-si > Daejeong-eup > Sangmo-ri
濟州特別自治道 > 西歸浦市 > 大靜邑 > 上摹里

올린이
등록일

홍**
2022.11.04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태평양전쟁의 막바지인 1945년 수세에 몰린 일본이 제주도를 최후의 방어진지로 삼고 제주 전역을 요새화했던 역사의 흔적이다.

제주도 남쪽 송악산 해안절벽을 따라 15개의 인공 동굴이 뚫려 있다.

일본군은 이곳에 자살특공대 어뢰정을 숨겨놓고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했다고 전해진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제주,송악산,해안,일제,동굴,진지,濟州,松岳,海岸,日帝,洞窟,陣地,항공영상,항공촬영,공중촬영,드론,드론촬영,드론영상,조감도,Aerial,Aerial Video,Drone,Drone Video,제주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진지,Tunnel Fortifications of Imperial Japan Along the Coast of Songaksan Mountain, Jeju,濟州 松岳山 海岸 日帝 洞窟陣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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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악산 해안 일제 동굴진지

濟州 松岳山 海岸 日帝 洞窟陣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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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eogwipo-si Daejeong-eup Sangmo-ri
濟州特別自治道 西歸浦市 大靜邑 上摹里
올린이
등록일
홍당무
2022.11.04
내용
태평양전쟁의 막바지인 1945년 수세에 몰린 일본이 제주도를 최후의 방어진지로 삼고 제주 전역을 요새화했던 역사의 흔적이다.

제주도 남쪽 송악산 해안절벽을 따라 15개의 인공 동굴이 뚫려 있다.

일본군은 이곳에 자살특공대 어뢰정을 숨겨놓고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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