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정보
No.
- 568988
제목
-
증산법종교 본부
甑山法宗敎 本部
- 지역
-
전라북도 > 김제시 > 금산면 > 금산리
Jeollabuk-do > Gimje-si > Geumsan-myeon > Geumsan-ri
全羅北道 > 金堤市 > 金山面 > 金山里
올린이
등록일-
홍**
2023.01.13
사진 목록
글 내용
| 사진 설명 |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증산법종교 본부건물 증산법종교는 강순임 부부가 1937년에 창설한 민족 종교로 1949년 그녀의 아버지인 증산교 교주 강일순(강증산) 부부의 무덤을 봉안하면서 삼청전을 지었고 이후 영대를 건립하여 증산법종교 본부가 된 곳이다. 동학농민운동이 실패한 이후 사회적 혼란기에 마음의 안식처를 구하던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종교운동을 엿볼 수 있는 유적지로 의미가 큰 장소로 평가된다. 모악산 아래 '오리알터'라고 불리는 금평저수지 제비산 아래는 강증산이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증산법종교의 상생수련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일대는 증산교의 성지로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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