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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01535

제목

창녕 지석묘
昌寧 支石墓

지역

경상남도 > 창녕군 > 장마면 > 유리
Gyeongsangnam-do > Changnyeong-gun > Jangma-myeon > Yeom-ri
慶尙南道 > 昌寧郡 > 丈麻面 > 幽里

올린이
등록일
수정일

고**
2024.07.31
 

사진 목록

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에 있는 남방식 고인돌
경상남도 기념물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에 있는 1기의 남방식 고인돌로 1974년 2월 16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풍화된 암반을 떼어내고 평평한 석재로 벽면과 바닥을 쌓고 길이 1m, 너비 30㎝, 깊이 30㎝의 작은 돌덧널을 만들어 다시 굄돌을 놓고 그 위에 거대한 바위를 올려놓은 구조이다.
원래 7기가 북두칠성 모양으로 있어 칠성바위라고 불렀는데 1912년 도로공사 때 파괴되었으며 위치는 구릉의 정상부에 매장 규모가 작은 점이 특징이다.
키워드

동영상,영상,VIDEO,창녕,지석묘,昌寧,支石,창녕 지석묘,昌寧 支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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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지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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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지석묘

昌寧 支石墓

분류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
Gyeongsangnam-do Changnyeong-gun Jangma-myeon Yeom-ri
慶尙南道 昌寧郡 丈麻面 幽里
올린이
등록일
고병현
2024.07.31
 
내용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에 있는 남방식 고인돌
경상남도 기념물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에 있는 1기의 남방식 고인돌로 1974년 2월 16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풍화된 암반을 떼어내고 평평한 석재로 벽면과 바닥을 쌓고 길이 1m, 너비 30㎝, 깊이 30㎝의 작은 돌덧널을 만들어 다시 굄돌을 놓고 그 위에 거대한 바위를 올려놓은 구조이다.
원래 7기가 북두칠성 모양으로 있어 칠성바위라고 불렀는데 1912년 도로공사 때 파괴되었으며 위치는 구릉의 정상부에 매장 규모가 작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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