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약정보
No.
- 712116
제목
-
창녕 영산읍성지
昌寧 靈山邑城址
- 지역
-
경상남도 > 창녕군 > 영산면 > 성내리
Gyeongsangnam-do > Changnyeong-gun > Yeongsan-myeon > Seongnae-ri
慶尙南道 > 昌寧郡 > 靈山面 > 城內里
올린이
등록일-
박**
2024.09.09
사진 목록
글 내용
| 사진 설명 |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에 있는 성지 경상남도 기념물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성내리 태자봉을 중심으로 성곽이 쌓여 있는 조선시대의 성지로 1983년 8월 6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본래 흙으로 쌓은 성을 조선시대에 돌로 개축한 것으로 추정된며 《창녕읍지》에 따르면 성은 선조 때인 1573년부터 1618년 무렵 쌓았다고 하며 둘레는 3,810척, 높이가 12척 5촌이었다고 한다. 성루 자리의 직각형 성벽은 자연석으로 쌓았으며 성 안 솔터의 밭 가운데 성벽은 조형석과 자연석이 섞여 사용되었으며 성 안에는 1930년대까지 옛 건물들이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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