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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쿠엔 근처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
오카야마를 여행하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는? 아마 일본 3대 정원으로 유명한 고라쿠엔(後楽園)일 것이다. 관광 명소를 평가하는 미쉐린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별 3개(꼭 가볼 가치가 있는 곳)를 취득할 정도로 아름다운 고라쿠엔 외원에는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이 있다.
오카야마 고라쿠엔에 비하면 다소 한적한 분위기의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岡山県立博物館)은 1971년에 개관해 일본의 고대 왕국 기비국(吉備国)을 비롯한 원시·고대부터 근세에 이르는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하고 있다. 오카야마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총 4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카야마현의 전통 공예품, 일본의 국보로 지정된 갑옷, 중요 문화재로 등록된 회화, 도검, 고고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1층 제1전시실. 고대 *기비(吉備)의 세계. 오카야마현 내 출토된 고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기비(吉備): 현재 오카야마현과 히로시마현의 동부, 가가와현 북부의 섬에 해당하는 고대 일본의 지방국. 그외 고대 일본 왕국으로는 나라현에 해당하는 야마토(大和), 후쿠오카현에 해당하는 치쿠시(筑紫), 시마네현에 해당하는 이즈모(出雲) 등이 있다.
1층 제2전시실. 에도막부 말기 유신까지의 오카야마 역사를 만날 수 있다. 그 외 옛날 생활 도구와 히나마츠리를 전시하고 있다.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 가는 방법
JR 오카야마역(岡山駅)에서 도보 약 25분~30분 거리에 있다. 도보보다는 노면전차 또는 버스 탑승을 추천. JR 오카야마역에서 노면 전차 탑승 후 시로시타역(城下駅)에서 하차하면 도보 약 15분 거리에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이 있다. 또는 JR 오카야마역 버스 정류장에서 오카덴 버스(岡電バス) 후지와라 단지행(藤原団地行) 탑승 후 고라쿠엔마에(後楽園前)에서 하차하면 바로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 특별전 기간에는 별도 요금을 받는다. 1월 31일 금요일부터 3월 16일 일요일까지 진행되었던 특별전 ‘茶碗 茶の湯にふれる’ 기간에는 입장료가 어른 450엔, 65세 이상 220엔이었다. 2층 제3전시실과 제4전시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진 촬영은 불가했다. 현재는 「注文打ち(ちゅうもんうち)」 전시가 진행 중이며(2025년 5월 6일까지), 해당 전시 입장료는 성인 250엔으로 동일하다.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곳 고라쿠엔(後楽園)
오카야마에 있는 다이묘(大名) 정원으로 미토(水戶)의 가이라쿠엔(偕樂園), 가나자와(金澤)의 겐로쿠엔(兼六園)과 함께 일본의 3대 정원으로 꼽힌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며 전통적인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고라쿠엔의 티켓을 제시하면 오카야마 현립 박물관의 입장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 미쉐린 그린 가이드 재팬 3스타 오카야마 고라쿠엔 보러 가기
<해당 기사는 2025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