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의 여행예찬

#29. 전북기행 ④ 전주

#29. Trip to Jeonju

전라북도 > 전주시

by 팡스 2018-11-07 조회 139 1

전라북도 전주를 만나다

 
 
 
 
 
[팡스의 여행예찬] #29. 전북기행 ④ 전주
 
 
 
 

 

 

 

 

전주 팔복예술공장

 

  

 

 
 
 
 고창읍성 관광을 마치 고 다음날 전주로 향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 도착했다  
이곳은 전주시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문화예술시설이다  
 
 
 
 
 
 
 
 
전주 팔복예술공장

 

 

 

 

 

 

  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곳은 
예술가의 재도약과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창작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며,
팔복동 기업을 위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층 규모로 이뤄진 팔복예술공장에 들어가 보았다  
 
 
 
 
 
 
 
전주 팔복예술공장 cafe 써니
 

 

 

 

  

 

1층에는 카페 써니가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팔복동 동네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곳이라고 한다 

 

 

 

 

 

 

 

 

 

  

 

  

 

2F에서는 '호접몽 : 유기체의 꿈'이라는 전시가 있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꿈'에 관련된 주제로 다양한  현대미술의 경계없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좀 더 전주시민들을 비롯하여 외부 관광객들이 찾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술공장 강의실에서 전주 한지등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하였는데

직접  전주시에 위치한 관광지 테마의 등을 만들고 포장까지 하며 선물로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전주에서 유명한 한지를 가지고 만든 등 기념품을 들고 전주한옥마을로 향했다

  

 

 

 

 

 

 

전주 대한황실 승광재

 

 

 

 

 

전주한옥마을내 대한제국의 황손 이석님이 살고 계시는 승광재에서 오늘 점심과 다과가 진행되었다
승광재는 일반인들의 출 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황손의 집인 만큼 내외 귀빈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승광재에 들어오고 나니 문을 잠궈서 특별한 장소에 왔다고 생각했다

 

  

 

 

 

 

 

 

 

 

    

 

승광제에서 전주에서 제일 유명한 전주비빔밥을 제공해줘서  콩나물국과 함께 맛있게 비벼 먹었다

 

  

  

 

 

 

전주 대한황실 승광재

 

 

 

 

 

 마지막 황손의 비둘기 집, 승광재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이어 간다'는 뜻의 승광재는
고종황제의 황손이자 의천왕의 11번째 아들로 태어나 힘들게 살아간 이석님가 거주하는 곳이다
우리에게 '비둘기 집'이란 곡으로 더 친근한 가수이자 황손이신 이석님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다도행사도 진행되었다  
 
 
 
 
 
  
 
 
 
 
 
 

예정 일정으로 대한제국 황족의 후손이자 고종황제의 손자이신 ‘이석’ 황손이 직접 참석하시기로 했으나
이전 일정이 지연되어 오지 못했고 대신
승광재 관계자 분께서 이석황손과 황실 관련 여러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다

 

대표적으로 전주 승광재를 서울시의 제안으로 서울 운현궁쪽으로 이전하려고 계획했었으나

전주한옥마을의 관광명소인 만큼 전주시의 지원으로 남아있겠다는 일화서부터

 리가  알지  못했던 대한황실에 대한 숨겨진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승광재에서의 차도 마시며 여유롭게 일정도 마치고 
전주한옥마을을 구경하기로 했 

 

 

 

 

 

전주 경기전

 

   

 

 

 

 
 먼저 경 기전으로 향했는데 이곳은 이성계의 어진을 모셔져 있는 곳이며, 조경묘와 전주사고, 태실 등 유적이 많다
  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한 진전으로
 태종이 1410년 어용전이라는 이름으로 완산, 계림, 평양 등 세 곳에 창건하였는데 1442년(세종 24)에 완산의 어용전을 경기전이라고 정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4년에 중건했으며, 1872년 태조 어진을 새롭게 모사하여 봉안하면서(태조영정 국보 제317호) 보수가 이루어졌다
 

 

 

 

 

 

 

 

 

  

태조  이성계 어진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현재 이 태조 어진은 1442년에 그린 것을 1872년(고종 9)에 고쳐 그린 것이다

경기전은 그 주변 일대와 더불어 사적으로 지정된 외에 경기전 정전은 보물 제1578호로 지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경기전은 사진찍기 매우 좋은 곳이라 한복을 빌려 사진도 찍으며 경기전을 둘러보았다

 
   

  

  

 

 전주 전동성당

 
 
 
 
 
 
경기전 관광을 마치고 전주 전동성당도 갔는데 이 성당은 사적 제288호로 조선시대 천주교도의 순교터에 세워졌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졌으며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에게 설계를 맡겨 23년 만에 완공한 것이라고 한다
 
 
 
 
 
 
전주 전동성당
 
 
 
 
 
 
호남지역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로서 성당건축에 사용된 일부 벽돌은
당시 일본 통감부가 전주읍성을 헐면서 나온 흙을 벽돌로 구웠으며,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성당의 주춧돌을 삼았다고 한다
 
  
 
  
 
 
 
전주 오목대
 
 
 
 
 
 
 
 전주한옥마을 오목대도 올라가 보았다
오목대는 이성계가 1380년 황산에서 왜구를 무찌른 뒤, 승전 축하 잔치를 벌인 곳이다
전주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전망이 한눈에 들어와서 인기 있는 곳이다
 
 
 
 
 
 
 

 

  

 

 

 

 

 

 

여기서 가랑비가 내리는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사물놀이패의 경쾌한 농악을 들으며 전 주시 교동 한옥마을과 서학동을 잇는 남천교,

그리고 남천교 위에 세워진 팔작지붕을 한 청연루에서 전주천을 바라보 며 전주에서의 일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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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bonbon 2018-11-08

    전동성당은 형태는 비슷해도 재료가 달라서 그런지 서양 성당들하고 느낌이 또 확 다르네요 ^^

    51/1000 수정
    답글

    팡스 2018-11-08

    맞아요, 경기전이랑도 안어울릴 듯 하면서도 조화롭게 서있는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 윤형돈 2018-11-08

    역시 전주! 볼거리가 참 많죠!!

    18/1000 수정
    답글

    팡스 2018-11-08

    예, 전주는 두 번째 방문이긴 한데 또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김아현 2018-11-08

    승광재는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담주에 전주갈까 하는데, 들러봐야겠습니다^^

    42/1000 수정
    답글

    팡스 2018-11-08

    시간이나 내부행사에 따라 내부가 개방되고 폐쇄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방문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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