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와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

미국 > 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by 슈타인 2018-12-06 조회 144 1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명소로는 금문교와 알카트라즈 교도소,
피셔맨스 워프와 피어39, 차이나타운, 번화가인 유니언 스퀘어 주변 등이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매우 잘 알려진 도시이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관광을 가는 사람들이 로스앤젤레스와 더불어 반드시 거쳐 가는 코스이다.

 

관광 명소로는 금문교와 알카트라즈 교도소,

피셔맨스 워프와 피어39, 차이나타운, 번화가인 유니언 스퀘어 주변 등이 있다.

 

 

 

 

금문교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샌프란시스코 여행지는

미국서부의 관광명소인 골든게이트브리지, 바로 금문교다.

 

태평양과 샌프란시스코 만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금문교는

1937년 완공된 단일 경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다리이다.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     샌프란시스코 비스타 포인트에서 보이는 금문교

 

 

인터네셔널 오렌지라는 붉은색으로 칠해져있어서

샌프란시스코의 풍경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 다리에는 연간 9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시즌에 가장 많이 붐빈다고 한다.

 

전체 길이 2,737m이며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는 67m로

퀸 엘리자베스호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이다.

 

▲     샌프란시스코 비스타 포인트 주차장과 금문교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비스타 포인트 주변 풍경

 

 

샌프란시스코 만과 마린카운티를 연결하는

금문교를 건너려면 사람은 무료이지만 차는 통행료을 지불해야 한다.

 

금문교 자체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다리를 걸으며 건너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     샌프란시스코 비스타 포인트에서 보이는 금문교

 

 

▲     자동차 안에서 보이는 금문교

 

 

금문교의 비스타 포인트는 마린 카운티 쪽의

조망대로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 라인이나 앨카트래즈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석양무렵의 전망이 빼어나다.

포트 포인트는 샌프란시스코 쪽에 있는 전쟁박물관으로 과거에

군 작전기지였으며 현재는 공원으로 변한 요새다.

 

요새는 마리나 디스트릭트에서 리치몬드 디스트릭트가지 연결되어 있고

윈드서핑과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     샌프란시스코 비스타 포인트에서 보이는 금문교

 

 

▲     샌프란시스코 비스타 포인트에서 보이는 금문교

 

 

 

 

 

피셔맨스 와프

 

 

 

샌프란시스코 북부에 위치한 피셔맨스 와프는

금문교, 알카트라즈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에 자리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중의 하나인

피셔맨스 와프의 역사는 무려 1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 중반 이후 골드 러시 당시 이민자들이

어부로 전업하면서 번성했던 어항이었으며 지금도 400여 척의 어선이 이곳

피셔맨스 와프를 기점으로 활발히 어업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     샌프란시스코만의 피셔맨스 와프 부두

 

 

▲     피셔맨스 와프의 오락시설

 

 

주변에는 샌프란시스코의 해양사를 엿볼 수 있는

잘 복원된 선박, 박물관 외에도 볼거리, 놀거리를 두루 갖추고 있어 연인, 친구,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피셔맨스 와프는 면적상으로 그다지 넓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연결되어 있어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다면 도보로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     피셔맨스 와프 거리의 버스

 

 

▲     피셔맨스 와프 거리의 풍경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해산물을

십분 활용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피셔맨스 와프에 즐비하게 줄지어서 있다.

 

하지만 보다 생생하면서도 생동감있는

피셔맨스 와프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레스토랑보다는 길가에 늘어서 있는

해산물 노점상에 둘러보는 것이 좋다.

 

가판대가 넘칠 만큼 가득히 쌓인 피셔맨스 와프의

명물 던지니스 크랩 과 다양한 수산물들이 여행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피셔맨스 와프 거리

 

 

샌드위치, 샐러드, 크램 차우더, 시푸드 칵테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싱싱한 재료를 즉석에서 튀겨내는 튀김이

가장 인기가 많다.

 

그리고 새우, 칼리마리(작은 오징어과), 조개, 생선 등

종류도 다양할 뿐더러 가격도 7~9달러 정도로 적당한 편이다.

 

▲     피셔맨스 와프 거리의 풍경  

 

 

고소하면서도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해산물 튀김의 맛은

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져 더욱 환상적이며 레스토랑에서는 적어도 수십 달러는 지불해야 주문할 수 있는

게살만을 발라 튀겨낸 고로케 스타일의 크랩 케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대부분의 튀김 요리가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는데 같은 값에 튀김을

더 많이 먹고 싶다면 주문시 감자튀김은 빼고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     피셔맨스 와프 거리의 풍경

 


▲     피셔맨스 와프 거리의 풍경

 

 

 

 

 

피어 39

 

 

 

피셔맨스 와프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피셔39가 있다.

 

미국 에서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는 곳이

바로 샌프란시스코 시민들도 사랑하는 피어 39이다.

 

이곳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활기찬 축제의 거리이자 낭만적인 부두가로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피어 39 작은 공연장 무대의 모습

 

 

▲     피어 39 거리의 풍경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들 중에서 피어 39는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만을 바라보며 들어선 10개의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100개가 넘는 다양하고 독특한 상점들,

가족들을 위한 게임 아케이드 등 일단 이곳에 들어선 방문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피어 39 부두의 풍경

 

 

▲     피어 39 부두에서 바다사자들이 잠자고 있다.

 

 

특히 이곳의 웨스트 마리나 K 부둣가에는

600마리가 넘는 캘리포니아 바다 사자가 자연서식하며 놀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인심좋은 먹이 제공으로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보호하고 있다는

이 바다사자들은 마치 부두가 제 집 안방인 양 나른한 포즈로 햇빛을 쬐면서

피어 39 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9번 부둣가의 입구 광장은 특히 많은 사람들로

항상 붐비며 매일 다양한 거리의 축제가 열리고 있고 샌프란시스코만을

둘러보는 유람선이 이곳에서 출발한다.

 

▲     피어 39 부두의 풍경 

 

 

▲     피어 39 앞 바다의 풍경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2013년

미국계획협회가 선정한 미국 내 10대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북미 최초의 도심 내 차이나타운이다.

 

노스 비치 옆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은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와 인접하고 있으며 다운타운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도보 여행은 이 주변을 둘러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며

차이나타운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여 복잡하기도 하고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차이나타운 거리의 풍경

 

 

샌프란시스코에 자리잡고 있는 차이나타운은

많은 중국인들과 동남아시아에서 온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도 붐빈다.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은

수많은 상점이 들어서 있는 그랜트 애너뷰와 이국적인 중국 잡화점, 유명 차이니즈 레스토랑,

식료품 시장, 불교사원과 소형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는 스톡톤 스트리트로 이곳은 걸어다니며 둘러보는것 만으로도 즐겁다.

 

거리를 거닐면 들려오는 중국말, 탑모양의 지붕과

정교하고 화려한 장식의 발코니 등 중국식 건축물 등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차이나타운 거리의 풍경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크게 존재하는

차이나 타운과 그에 버금가는 수준의 재팬 타운은 있지만 코리아 타운은 따로 없다.

 

대신 재팬 타운 근처에 한인 거주 비율이 높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와 여러 한식당 등이 몰려 있어

반쯤은 코리아 타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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