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보는 세계의 미술관

대한민국 소마미술관 10가지만 알고 가자!

Seoul Olympic Museum of Art

서울특별시 > 송파구 > 방이동

[1] 수식어
올림픽공원 속 자리한 미술관,
세계5대조각공원을 품어 경치 좋은 미술관,
교통편이 편리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소마미술관이다.

[2] 간단한 역사

소마미술관은 88서울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잠실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2004년 개관 당시의 이름은 '서울 올림픽 미술관'이었지만

2년 뒤 영어 명칭인 Seoul Olympic Mueum of Art의 약자이자

그리스어로 '몸'이라는 의미를 담은 'SOMA'로 이름을 바꿨다.

소마미술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토토 사업 수익금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독특하다.

[3] 상징물
미술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백남준의 《쿠베르탱》(2004)은
20점이 훌쩍 넘는 주변 조각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이다.
소마미술관 측에서 백남준에게 88올림픽을 기념한 작품을 의뢰했고,
이에 백남준은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an)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쿠베르탱》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상징이라고 하면 소마미술관의 로고도 빼놓을 수 없는데,
주황색의 동글동글한 이 로고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이자
기본 조형 요소인 원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4] 주소 및 위치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51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6] 입장료 및 할인 혜택

만 25세-64세 3천원
만 13세-24세 2천원
만 7세-12세 1천원
만 6세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무료관람

[6] 운영 시간

화-금 10:00 - 18:00 (입장 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매년 1/1, 설날 및 추석 당일 휴관

[7] 미술관 구성

노출 콘크리트와 목재 마감재로 만들어진

소마미술관은 크게 두 건물로 나뉜다.
1관은 지상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관은 지하 1층 규모로 두 건물이 긴밀하게 이어진다.
전시실은 1관에 6곳, 2관에 4곳이 존재한다.

[8] 서울 올림픽 조각공원
조각공원은 소마미술관의 중요한 부분이다.
조각공원의 공식 명칭은 '서울 올림픽 조각공원'으로,
88서울올림픽대회 문화예술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이다.
소마미술관 인근 뿐만 아니라 올림픽공원 곳곳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66개국 작가들의 200점이 넘는 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다.

올림픽 조각공원은 43만 평에 이르며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소마미술관을 중심으로 하는 Red Zone,
평화의문을 중심으로 위치한 Black Zone,
88호수 등 자연환경 인근에 위치한 Green Zone,
공원 내 경기장을 중심으로 위치한 Yellow Zone,
올림픽홀, 컨벤션센터 등 인근에 위치한 Blue Zone이 그것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에

올림픽 조각공원 도슨트 투어도 진행되고 있다.

비용은 무료이며, 소마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9] 대표 기획전1
소마미술관은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아티스트들의
기획전을 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팝아트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키스 해링의
국내 첫 전시를 연 곳이 바로 소마미술관이다.
2010년 소마미술관은 《팝아트의 슈퍼스타, 키스 해링展》을 열어
10만 명이 넘는 관람 기록을 세웠다.
[10] 대표 기획전2
멕시코의 자존심, 여성 화가로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프리다 칼로의 전시가 2015년 소마미술관에서 열렸다.
프리다 칼로의 전시 역시 국내 최초로 진행되었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멕시코 국보로 지정되어 있어
멕시코 정부의 특별 허가를 받아 진행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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