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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702

제목

강릉 대도호부관아
Gangneung-daedohobu Government Office
江陵大都護府 官衙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 강릉시 > 명주동
Gangwon State > Gangneung-si > Myeongju-dong
江原特別自治道 > 江陵市 > 溟州洞

올린이
등록일

김**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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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키워드,백과사전 항목보기
사진 설명 고려 · 조선시대에 있었던 강릉부의 객사 터
사적

936년에 총 83칸 규모로 창건된 객사 건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전대청, 중대청, 삼문 등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 차례의 중수와 증축을 거듭하다가, 칠사당과 임영관 삼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들이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다가 현재 복원되어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임영관이라는 관액은 1366년 공민왕이 낙산사 관음에 후사를 빌기 위하여 신돈과 그의 종 반야를 데리고 왔다가 비에 막혀 강릉에서 10일간 머무를 때 썼다고 전해진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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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도호부관아

Gangneung-daedohobu Government Office

江陵大都護府 官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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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Gangwon State Gangneung-si Myeongju-dong
江原特別自治道 江陵市 溟州洞
올린이
등록일
김명국
2024.01.25
내용
고려 · 조선시대에 있었던 강릉부의 객사 터
사적

936년에 총 83칸 규모로 창건된 객사 건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전대청, 중대청, 삼문 등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 차례의 중수와 증축을 거듭하다가, 칠사당과 임영관 삼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들이 일제강점기에 철거되었다가 현재 복원되어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임영관이라는 관액은 1366년 공민왕이 낙산사 관음에 후사를 빌기 위하여 신돈과 그의 종 반야를 데리고 왔다가 비에 막혀 강릉에서 10일간 머무를 때 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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