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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강강술래

전라도 지방에 전하는 민속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이다. 1966년 2월 15일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고, 2009년 9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해마다 음력 8월 한가윗날 밤에, 곱게 단장한 부녀자들이 수십 명씩 일정한 장소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원형으로 늘어서서,‘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면서 뛰노는 놀이이다. 강강술래를 할 때는 목청이 좋은 여자 한 사람이 가운데 서서 앞소리[先唱]를 부르면, 놀이를 하는 일동은 뒷소리[合唱]로 후렴을 부르며 춤을 춘다. 유래는 임진왜란 때, 당시 수군통제사(水軍統制使)인 이순신(李舜臣)이 수병을 거느리고 왜군과 대치하고 있을 때, 적의 군사에게 해안을 경비하는 우리 군세의 많음을 보이기 위하여, 또 왜군이 우리 해안에 상륙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하여, 특히 전지(戰地) 부근의 부녀자들로 하여금 수십 명씩 떼를 지어, 해안지대 산에 올라, 곳곳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돌면서 ‘강강술래’라는 노래를 부르게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싸움이 끝난 뒤 그곳 해안 부근의 부녀자들이 당시를 기념하기 위하여, 연례 행사로서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며 놀던 것이 전라도 일대에 퍼져 전라도 지방 특유의 여성 민속놀이가 되었다. ‘강강술래’라는 말은 한자의 ‘强羌水越來’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서 유래하는 것이

얌카이다우

얌카이다우

계란이나 오리알을 프라이한 것에 각종 야채와 향신료를 첨가하여 버무려낸 샐러드로, 타이의 요리이다. 달걀프라이에 각종 야채와 향신료를 첨가하여 만든 샐러드이다. 타이어로 ‘얌(ยำ)’은 뒤섞는다는 의미로, 야채를 섞어 만든 타이식 샐러드 요리를 말하며, ‘카이다우(ไข่ดาว)’는 달걀프라이를 의미한다. 얌카이다우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 요리로 계란이나 오리알을 프라이한 것이 주재료로 쓰인다. 첨가되는 야채로는 양상추, 셀러리, 실란트로, 양파, 당근 등이 있다. 얌카이다오는 다양한 육류 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 디시로 먹을 수 있으며, 밥을 곁들여서 가벼운 메인 코스로도 즐길 수 있다. 조리법 냄비에 라임주스, 팜 슈거, 타이의 피시소스인 남쁠라,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중불에서 잘 저어 팜슈거가 모두 녹을 때까지 끓여서 드레싱을 만들어준다. 불을 끈 뒤 드레싱을 식혀준다. 셀러리 뿌리와 잎은 다져주고, 양상추, 양파, 당근, 실란트로도 잘게 썰어준다. 팬에 기름을 부어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달걀을 깨 넣어 프라이하여 준다. 달걀 프라이는 사등분한다. 볼에 손질한 야채, 달걀 프라이, 드레싱을 부어 잘 버무려준다. 접시에 얌카이다우를 담고 가니쉬로 잘게 썰어 튀긴 샬롯을 올려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다.

탈린 역사지구(옛 시가지)

탈린 역사지구(옛 시가지)

13세기 십자군기사단에 의해 세워진 성채도시이며 한자동맹의 주요도시로 화려한 공공건물과 상업시설들로 유명하다. 탈린(Tallinn)은 발트해의 핀란드만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발트 3국 중의 하나인 에스토니아 수도다. 자갈로 된 거리, 중세풍의 건물과 성벽이 있는 구시가는 1997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탈린은 ‘덴마크인이 만든 도시’라는 뜻이며, 실제로 11세기 덴마크인들에 의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 13세기에는 한자동맹의 중심도시로 2세기 동안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15세기 이후에는 스웨덴, 러시아, 독일 등 주변 강대국들의 지배를 받았다. 2차 대전 후에는 구소련의 공화국으로 편입되었다가 1991년에 독립하였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탈린의 구시가는 상인과 일반인들의 거리인 저지대와 영주나 귀족 등 ‘가진 자’들의 구역인 고지대로 크게 나뉜다. 쌍둥이 탑을 통과해서 구시가로 들어가면 먼저 고딕양식의 구시청사와 그 앞의 시청광장이 있다. 구시청사는 북유럽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딕식 건물로 역사박물관과 콘서트홀 등으로 활용되며,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시청광장의 마기스트라트 약국은 1422년 문을 열어 한 집안이 10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광장 남쪽에는 니글리스테 교회가 있는데, 13세기에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7세기 바로크 양식 개조한 곳이다. 탈린 중심부에 있는 톰페아 언덕에는 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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