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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루시카

바트루시카

반죽 중앙을 커드 치즈로 속을 채운 뒤 오븐에 구워낸 둥근 모양의 빵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통적인 요리이다. 반죽을 커드 치즈로 채워 구운 빵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통적인 요리이며, 이때 바트루시카는 슬라브어로 불이나 화덕을 의미하는 ‘바트라(vatra)’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복수형으로는 ‘바트루시키(ватрушки)’라 한다. 요리에 쓰이는 반죽은 브리오슈 반죽과 유사하며, 치즈는 전통적으로 트보로그(творог)라 하는 프레시 커드 치즈가 쓰이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에서 널리 활용되는 치즈이다. 이때 트보로그에는 설탕이나 꿀 혹은 바닐라, 레몬 제스트를 첨가하며 종종 잼, 건포도, 설탕에 절인 과일 등이 첨가하기도 한다. 바트루시카는 일반적으로 수프를 함께 내어 먹으며 아침 식사나 디저트로 먹는다. 러시아 북서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성 조지의 날(St. George’s Day)에 바트루시카를 만들어 먹는다.  조리법 볼에 우유, 설탕, 이스트, 밀가루를 넣고 섞은 다음, 볼의 윗부분을 덮어 따듯한 곳에 놓고 1시간가량 휴지한다. 스텐드 믹서에 달걀 흰자와 휴지해 둔 이스트 혼합물을 넣고 작동시킨다. 여기에 채 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반죽을 만든다. 반죽의 윗부분을 덮어 따듯한 곳에 놓고 1시간가량 휴지한다. 그 다음 반죽을 다시 치대어

캄차카 화산군

캄차카 화산군

러시아의 캄차카주에 있는 화산군. 러시아 연방 동쪽 끝에 있으며 세계에서 활화산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분화양식과 지질변화가 나타나며 대지(臺地)·칼데라·함몰지 등의 화산지형, 간헐천·용천수·온천 등을 볼 수 있다. 면적 3만 3,000㎢이고 10여 개의 활화산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화산은 대부분 캄차카반도 동쪽 베링해 연안에 모여 있으며,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화산군은 비스트린스키 자연공원·국립 크로노츠키 생물권 보호지역·나뤼체보 자연공원·남캄차카 자연공원·국립 남캄차카 생물권 보호지역 등이다. 크로노츠키 지역에는 원추형의 크로노츠키화산(해발 3,528m)이 있고 나뤼체보공원에는 아바친스카야화산(2,741m)·코랴크스카야화산(3,456m), 남캄차카 자연공원과 남캄차카 생물권 보호지역에는 골레루이화산(1,829m)·호두토카화산(2,087m)·무토노프스카야화산(2,323m) 등이 있다.  화산군에는 식물이 필요로 하는 토양과 물,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어 아한대 침엽수림에 속하는 낙엽송·전나무·미루나무 등과 사초과·화본과인 개제비란·난초 등 약 800종의 식물들이 자란다. 동물은 사향뒤쥐·밍크·검은담비 등의 포유류, 검독수리·매·꺅도요 등의 조류, 연어 등의 어류가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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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제

강희제

중국 청나라의 제4대 황제(재위 1661∼1722). 중국 역대 황제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길다. 삼번의 난을 평정한 뒤 국가는 재정적, 내정적으로 안정되었다. 외정적으로는 중국의 영토를 크게 확장하였다.
강희제는 청나라의 정치를 안정시키며 태평성대를 이루는데 기초를 다진 황제로 평가된다. 아들 옹정제와 손자 건륭제까지 청나라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재위 61년 동안 백성들에게 성군으로 불리었다. 특히 중국대륙의 이민족들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만주족과 한족의 동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족의 사상인 유교사상을 장려하여 국가를 통치하였는데 만주족들이 한족에 동화되어 만주족 고유의 문화를 잃어버리는 폐단도 있었다. 강희제는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로 스스로 모범을 보이며 항상 공익을 우선하였으나 후계자인 황세자 윤잉과 갈등을 빚어 역모사건이 일어나는 등 가족관계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해마다 범람하여 자연재해가 심했던 장강과 황하의 재방을 쌓아 방지했으며 외교적으로는 대만과 몽골을 정복하고 러시아와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어 북방의 경계를 안정화시켰다. 강희제의 시호는 인황제(仁皇帝), 묘호는 성조(聖祖), 연호는 강희(康熙)이며 아들 35명, 딸 20명을 두었다. 1722년 이궁 창춘원에서 69세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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