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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카가이

똠카가이

코코넛밀크에 닭고기, 양강근, 칠리고추, 버섯, 라임즙 등을 첨가하여 끓여낸 시큼하고 매콤한 맛의 수프로, 타이와 라오스의 요리이다. 닭고기, 양강근, 코코넛밀크를 재료로 하여 만든 수프이다. 타이와 라오스에서 인기 있는 요리이며, 시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난다. 타이어로는 ‘똠카가이(ต้มข่าไก)’, 라오어로는 ่‘똠카까이(ຕົ້ມຂ່າໄກ່)’라고 한다. 두 국가 모두 비슷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타이에서는 요리에 실란트로를 첨가하는 반면, 라오스는 딜을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똠카가이는 닭고기 이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주재료로 하여 만들 수 있는데, 타이에서는 해산물을 첨가하여 만든 똠카가이를 ‘똠카탈래(ต้มข่าทะเล)’라 하며, 버섯을 첨가하여 만든 똠카가이를 ‘똠카햇(ต้มข่าเห็ด)’, 돼지고기를 첨가하여 만든 똠카가이를 ‘똠카무(ต้มข่าหม)’, 두부를 첨가하여 만든 똠카가이를 ‘똠카따오후(ต้มข่าเต้าหู้)라고 한다. 똠카가이에는 가니쉬로 신선한 실란트로, 타이칠리고추, 라임조각 등을 올릴 수 있으며, 쌀밥과 함께 먹는다. 조리법 소스팬에 코코넛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샬롯과 표고버섯, 소금을 넣어 볶다가 닭고기 육수와 코코넛 밀크를 넣어 끓인다. 레몬그라스와 슬라이스한 양강근을 넣고 카피르 라임 리프를 넣어 조린다. 썰어 놓은 닭가슴살을 넣어 익힌 뒤, 추가로 코코넛밀크와 작게 썬 토마토를 넣고 저어준

나폴리 역사지구

나폴리 역사지구

이탈리아 캄파니아(Campania) 지방 나폴리에 있는 역사도시유적. 2,500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도시로서 다양한 역사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나폴리는 BC 470년 무렵 네아폴리스(새로운 도시)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었다. BC 4세기에는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로마시민의 피한지와 항해도시로 번영하였다. 553년에는 동로마제국의 관할하에 들어갔고 763년에는 나폴리공국으로 독립하여 여러 세기에 걸친 번영기를 맞이하였다.  1266년에는 프랑스 앙주가(家)의 수도가 되었고 1282년에는 나폴리왕국이 성립되었다. 15세기 중반에는 르네상스 문화의 번성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며, 16세기 초에는 에스파냐의 중앙집권 정책 아래 행정과 사법의 중심지가 되었다. 19세기 초에는 시칠리아왕국의 수도가 되었고 1820년에는 나폴리혁명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1860년에는 이탈리아왕국이 성립하였다. 도시 곳곳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남아 있다. 고대의 유적으로는 시 근교에 있는 로마시대 카타콤베(지하묘지)의 프레스코화, 4세기에 건설한 산타레스티투타(Santa Restituta)성당, 동로마시대인 5세기의 산조반니 인 폰테 세례당의 모자이크 등이 있다.  중세의 건축물로는 나폴리에서 가장 오래된 델로보(dell'Ovo)성, 앙주가의 샤를 1세가 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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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대장경

초조대장경

고려 현종 때 판각한 고려 최초의 대장경이다. 거란의 침입을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만들어졌으며, 또한 목판인쇄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거란(契丹)의 침입으로 개경(開京)이 함락 당하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고려 현종 2년(1011년) 발원하여 선종 4년(1087)에 걸쳐 완성된 고려 최초의 대장경이다. 불력에 의한 국가 수호를 도모하는 것이 제작의 직접적 동기이지만 고려의 불교적 역량이 반영된 국가적 사업이었다. 성종대에 전래한 송의 개보판(開寶版) 대장경과 국내에서 전래되어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처음 작업이 이루어졌고 문종년간에는 새로 전래한 거란의 대장경까지 제작에 참고하였다. 그 규모는 대략 6천 권 정도의 분량으로서 당시의 한역(漢譯) 대장경으로서는 동양에서 가장 방대한 분량이었다. 여기에는 정교하게 새겨진 판화가 풍부해 미술사적 가치도 적지 않다. 대장경의 조판 작업은  흥국사, 귀법사 등 여러 사원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경판은 흥왕사 대장전(大藏殿)에 한동안 보관되었다가 대구 팔공산의 부인사(符仁寺)로 옮겨졌다. 고종 19년(1232) 몽고군의 침입으로 부인사에 있던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자 몽고와의 항전이라는 호국의 의지를 담아 대규모 작업을 다시 시도한 것이 해인사대장경판(팔만대장경)의 각판이다. 한때 초조대장경의 조판 동기는, 현종이 돌아가신 부모의 명복을 빌기 위한 것이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송 개보판 대장경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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