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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생산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영국 스코틀랜드 더프타운 출신의 윌리엄 그랜트(William Grant)가 1886년 피딕(the River Fiddich)의 협곡에 증류공장을 차린 것이 브랜드의 시초이다. 글렌피딕은 스코틀랜드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고이델제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을 뜻한다. 첫 위스키는 1887년 크리스마스에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차츰 지역에서 인지도를 쌓아갔다. 1892년에는 발베니(Balvenie) 증류소를 추가로 설립하여 위스키에 사용되는 발아 시킨 보리, 맥아의 안정적인 공급을 꾀하며 1904년에는 북미 지역에 진출하였다. 1920년대 미국의 금주법 및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나 경영난을 겪는 와중에 오히려 생산량을 늘렸는데, 금주법 폐지 이후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여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인 1950년대에는 증류기 장인들을 고용하여 독특한 모양과 크기의 글렌피딕 고유의 구리 증류기를 제조하였으며, 제조된 술을 담을 통을 만드는 제작장 쿠퍼리지(Cooperage)를 설립하여 조제 과정을 발전시켰다. 1961년에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한스 슐레거(Hans Schleger)가 디자인한 삼각형 형태의 병을 런칭하였다. 면세시장의 잠재력을 일찍이 감지하여 기프트 세트 등으로 포장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성장했다. 글렌피딕은 2011년을 기준으로 약 180여 개 국에서 판매되었으며, 당시 전세계 싱글 몰트 위스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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