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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괴시마을

영덕 괴시마을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寧海面) 괴시리에 있는 조선시대 전통마을.
영해면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800m쯤 가면 고려 말의 대학자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탄생지이자, 조선시대 전통가옥들로 둘러싸인 고색창연한 마을 괴시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원래 이름은 호지촌(濠池村)인데, 목은이 중국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 자신의 고향이 중국의 괴시(槐市)와 비슷하다 하여 괴시로 부르면서 명칭이 굳어졌다. 아직까지 호지골·호지마을·호지촌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1260년(고려 고종 46)경 함창(咸昌)김씨가 처음 터를 잡은 뒤 수안(遂安)김씨, 영해신씨를 거쳐 1630년(인조 8) 무렵 영양(英陽)남씨가 정착하면서 영양남씨 집성촌이 되었다. 마을은 주봉인 동쪽의 망월봉(望月峰) 아래 여덟 팔(八)자 형국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전체 100여 호에 3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30여 호가 조선시대 양반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주민 역시 100여 명이 영양남씨다. 마을 앞에는 동해안의 3대 평야 가운데 하나인 영해평야가 드넓게 펼쳐져 있어, 이 마을이 예부터 세도가들의 터전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마을의 전통가옥들은 조선시대 양반가옥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 남아 있는 고택들은 모두 2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로, 'ㅁ'자형 구조이다. 뜰을 마주보고 서 있는 사랑채 뒤에 안채를 숨겨 안팎을 완전히 분리하는 사대부가의 건축 양식이 잘 나타나 있다. 30여 호의 가옥 가운데

카르파초 디 만초

카르파초 디 만초

얇게 저민 생 소고기에 비네그레트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탈리아의 요리로, 카르파초의 한 종류이다.
얇게 저민 생 소고기에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탈리아의 요리이다. 이때 만초(manzo)는 이탈리아어로 소고기를 뜻하며, 카르파초는 소고기나 송아지고기, 사슴고기와 같은 생고기나 연어, 참치, 황새치와 같은 날것의 생선에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탈리아의 전채 요리이다. 카르파초 디 만초는 소고기로 만든 카르파초로서 영어로는 ‘비프 카르파초(beef carpaccio)’라 한다. 재료 카르파초 디 만초의 주재료인 소고기는 생고기 요리이기 때문에 신선한 고기를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소고기의 안심부위를 활용하는 것이 선호된다. 고기를 얇게 저미기 위한 밑 작업으로 고기를 랩으로 싸서 1~2시간 정도 냉동보관을 한 뒤 썰어낸다. 소스는 올리브유와 식초 혹은 레몬주스, 소금, 후추로 만든 비네그레트(vinaigrette) 소스가 활용되는데, 추가적으로 마요네즈나 머스터드 소스를 첨가하여도 좋다. 이외에 루콜라와 같은 잎채소나 파르메산 치즈, 이탈리아의 하드치즈인 그라나 파다노, 스위스의 하드치즈인 스브린츠를 곁들여도 좋다. 한편 영어권에서는 카르파초의 재료로 필레미뇽을 활용할 경우, 필레미뇽 카르파초(Filet Mignon Carpaccio)라고 부른다. 조리법 소고기는 신선한 것으로 하여 안심 부위로 준비한다. 고기를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2시간 동안 보관한다. 고기가 살짝 단단한 상태가 되면 꺼내서 얇게 저며낸다. 엑스트라 버진 올

새매

새매

매목 수리과의 조류.
몸길이는 수컷이 약 32cm, 암컷이 약 39cm이다. 수컷은 윗면이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고 윗목에 흰색 가로무늬가 있다. 아랫면은 흰색이며 붉은 갈색 가로무늬가 있다. 암컷의 윗면은 갈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바탕에 짙은 갈색 가로무늬가 있다. 흰색 눈선이 뚜렷하다. 다리와 눈, 부리의 납막(臘膜)은 노란색이다. 날 때는 짧고 둥근 날개와 긴 꽁지가 돗보인다. 낮은 산지 숲이나 숲 부근의 탁 트인 곳에 서식한다. 높이 4∼8m의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5월경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는데, 때로는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알을 품는 기간은 32∼34일이며 새끼를 기르는 기간은 24∼30일이다. 작은 새나 쥐·메뚜기·뿔잠자리·나비(유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부 및 동부, 쿠릴열도, 알타이산맥 등지에 분포하며 북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중국 남부나 인도차이나·미얀마·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남부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텃새로 산다. 한국에서는 흔한 텃새이다. 참매·붉은배새매·개구리매·황조롱이 등과 함께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되었다가 이후 제323-4호로 독립된 세부번호를 부여받았다.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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