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술의 신.
로마 신화에서는 바카스라고 한다. 바카스·바쿠스·바커스 등으로도 불린다. 어머니가 둘인 자라는 뜻이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이다. 제우스의 사랑을 받는 세멜레를 질투한 제우스의 아내 헤라가 세멜레를 속여서 제우스가 헤라에게 접근할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나게 해 달라는 소원을 하도록 세멜레에게 권하였다.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 주기로 약속한 바 있는 제우스는 본의는 아니지만 번개의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세멜레는 그 자리에서 타죽었다.그러나 태내에 있던 디오니소스는 살아나 제우스의 넓적다리 속에서 달이 찰 때까지 자란 끝에 태어났다. 이렇게 태어난 디오니소스는 니사의 요정(님프)의 손에서 자란 후로 각지를 떠돌아다녔는데, 이것은 헤라가 그에게 광기(狂氣)를 불어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먼저 이집트로 갔고, 이어 시리아로 옮겼다가 아시아 전역을 떠돌아다니면서 포도재배를 각지에 보급, 문명을 전달했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지옥에서 어머니인 세멜레를 데리고 나와 천상(天上)에 있는 신들의 자리에 앉혔다. 디오니소스에 대한 신앙은 트라키아 지방으로부터 그리스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생각되며, 디오니소스는 대지의 풍요를 주재하는 신인 한편, 포도재배와 관련하여 술의 신이 되기도 한다. 이 술의 신에 대한 의식(儀式)은 열광적인 입신(入神)상태를 수반하는 것으로, 특히 여성들이 담쟁이덩굴을 감은 지팡이를 흔들면서 난무하고, 야수(野獸)를

2천년 역사의 향기를 간직한 리옹의 옛 시가지

2천년 역사의 향기를 간직한 리옹의 옛 시가지

프랑스 론알프(Rhone-Alpes) 주의 동부 론(Rhone) 강과 손(Saone) 강의 합류 지역에 위치하는 리옹은 기원전 43년 로마인에 의해 탄생하였다. 2천년 역사의 향기를 간직한 리옹의 옛 시가지는 199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프랑스의 동부 론(Rhone) 강과 손(Saone) 강의 합류 지역에 위치하는 리옹(Lyon, Lyons)은 파리, 마르세유에 이어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경제적 중요도를 따진다면 두 번째다. 파리에서 TGV로 2시간 거리, 바르셀로나, 밀라노, 프랑크푸르트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리옹 옛 시가지의 가장 중요한 건물은 12세기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생 장 대성당(Cathedral of Saint Jean)이다. 후기 고딕 양식의 정면과 장미창은 14세기 말에 만들어진 것이다.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16세기에 만들어진 천체시계도 이곳의 명물이다. 옛 시가지의 생 장(Saint-Jean) 거리에는 후기 고딕 양식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 300여 채가 보존되어 있다. 고풍스러운 중세의 건물들이 좁은 통로를 따라 늘어서 있다. 기원 전 1세기에 건설되어 로마 시대부터 정치, 문화,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리옹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발굴된 로마시대 유적지와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로마 시대 유적이 발굴된 푸르비에르(Fourviere) 언덕은 옛 시가지 왼쪽에 있는 야트막한 구릉지대다. 정상에는 언덕 이름을 딴 푸르비에르 노트르담(Notre-Dame de Fourviere) 성당이 있다. 1872년부터 1896년 사이에 건설된 것으로 화려한 모자이크와 벽화로 장식된 내부가 볼 만하다. 북쪽 탑에서는 리옹 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5세기에 지어진 가다뉴(Gadagne) 저택은 현재 리옹 역사박물관과 인형박물관이 들어 서 있다. 인근의 크루아 루스(Croix-Rousse) 지역은 과거 직조공들이 살던 지역으로 그와 관련된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언덕 남쪽 아래는 19세기 중반에 발굴된 로마시대 원형극장 유적지와 이곳에서 발굴된 로마 시대 유물들을 전시한 갈로 로맹 문화박물관(Musee de la C. Gallo-Romain)이 있다. 로마 시대 동전, 무기, 모자이크, 조각작품들을 시대 순서에 따라 감상할 수 있다.

슬라이드 바로가기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

마카다미아 나무의 견과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로 피부 보습과 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아로마세러피에서 캐리어 오일로 흔히 쓰인다.
프로테아과(Proteaceae)인 마카다미아의 견과에서 추출한 오일로 엷은 노란색이며, 견과의 향이 약하게 난다. 성분 및 효능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나 오늘날에는 하와이가 전세계 수요의 70% 이상을 공급하는 주요 산지이다.단일 불포화 지방인 올레산을 60% 이상 함유하고, 강력한 항균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의 주요 성분인팔미톨레산(Palmitoleic acid)을 14~22% 함유하고 있다. 가볍고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배니싱 오일(Vanishing oil; 사라지는 오일)이라고 불린다. 아로마세러피에서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여 마사지에 사용하는 캐리어 오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피부 보습, 재생을 도와 피부의 노화와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 균형을 조절하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에 잘 흡수되고 피부에 윤활제 역할을 한다. 특히 팔미톨레산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용 고급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사용법과 주의점 노화피부와 지성피부에 적합한 오일로 제라늄, 재스민, 샌들우드, 그레이프프루트 등의 에센셜 오일과 블렌딩하여 마사지 하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재생, 보습을 위한 로션, 크림, 세럼 등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두피와 모발관리 제품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민감성 피부나 견과류 알레르기가

포토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