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소파 데 피데오

소파 데 피데오

토마토, 양파, 마늘, 육수 등을 첨가하여 만든 수프에 피데오라고 하는 국수를 첨가하여 만든 음식이다. 멕시코의 전통음식이자, 텍스멕스 요리이다. 피데오와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누들 수프(noodle soup)이다. 멕시코의 전통적인 요리이며, 텍스멕스(Tex-Mex) 요리이기도 하다. 이때 스페인어로 소파(sopa)는 수프를, 피데오(fideo)는 수프에 활용되는 가는 실 모양의 국수를 의미하는데, 스파게티와 굵기가 비슷하고 길이는 짧다. 멕시코 가정에서는 정오에 먹는 음식으로, 현지 레스토랑에서는 ‘폰다스(Fondas)’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소파 데 피데오는 가니쉬로 고수, 라임즙, 케소 프레스코(Queso Fresco), 아보카도 등을 곁들일 수 있다. 조리법 토마토는 구워낸 뒤 다져 놓는다. 양파, 마늘은 잘게 다져 놓는다. 믹서에 닭고기 육수를 붓고 구운 토마토, 양파, 마늘, 커민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갈아준다. 소스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앞서 갈아놓았던 토마토 혼합물을 부어 끓여 수프를 만들어준다.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피데오를 넣어 살짝 구워준다. 여기에 앞서 만들어놓은 수프를 붓고 닭고기 육수를 추가로 부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약 20분간 조려 요리를 완성한다. 완성된 소파 데 피데오는 그릇에 담아낸 뒤, 고수, 라임즙을 첨가하여 먹으면 된다.

키예프의 성 소피아 대성당과 수도원 건물들, 키예프 페체르스크 라브

키예프의 성 소피아 대성당과 수도원 건물들, 키예프 페체르스크 라브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역사 유적지이다. 성 소피아 성당, 페체르스카야 수도원 등 중요한 건축물이 남아있다. 1990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고, 2005년 범위를 확장하였다. 키이우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도시로 옛 시가지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들이 남아있다. 1037년에 건립된 성 소피아 대성당은 중세 러시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비잔틴 양식으로 세워진 후, 1685∼1707년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하였다. 내부는 프레스코화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18세기 후반 세운 종루는 바로크 양식에 우크라이나 전통 양식이 더해져 독특하게 장식되었다.  페체르스카야 수도원은 고지대의 동굴 수도원이다. 근동굴(近洞窟) 수도원과 원동굴(遠洞窟) 수도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11세기 중엽 드니프로강 기슭 언덕 동굴에서 수행을 시작한 수도사들이 만든 동굴로, 좁은 통로로 동굴끼리 이어진다. 몽골과 타타르족의 침입으로 크게 파손되었으며,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 18세기 초에 높이 6.5m의 종탑이 건설되었다.  수도원 입구에는 12세기 초에 건설된 트로이츠카야 성당이 있다.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정비되었으며, 18세기 우크라이나의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페체르스카야 수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우스펜스키 성당은 중세 러시아와 비잔틴 양식이 섞여있다. 1926년에 ‘소비에트 연방 역사 문화 보호구’로 지정되었다. 

슬라이드 바로가기
관동군

관동군

일본의 중국침략 첨병으로 제2차 세계대전 말까지 만주(滿洲)에 주둔했던 일본 육군부대의 총칭.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1905년 러시아와 맺은 포츠머스조약에서 군 주둔권을 승인받고, 러시아의 조차지(租借地)인 랴오둥반도[遼東半島]를 인수하여 관동주[關東州]를 만들고 관동도독부를 두었다. 관동주와 남만주 철도의 경비를 위해 병력을 주둔시킨 것이 관동군의 시초이다. 1919년 도독부가 폐지되고 그 밑에 있던 육군부가 독립하여 일본왕 직속의 관동군사령부가 되었다. 뤼순[旅順]에 관동군사령부를 설치하고, 일본 본토에서 교대로 파견되는 1개 사단·만주독립수비대·뤼순요새사령부·관동헌병대를 그 아래에 두었다. 관동군은 랴오둥 반도 및 철도 연변을 지키게 되었고 일본의 대륙진출의 교두보로서 전략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일본왕의 직속이 된 관동군사령부는 중국을 침략하고, 소련을 가상 적국으로 하는 일본의 국방방침에서 전위부대가 되어 있었다. 1928년 장쭤린[張作霖]의 폭살사건을 일으키고 1931년 만주사변과 1932년 만주국의 건설을 주도했다. 1931년에 사령부를  펑톈[奉天]으로 옮겼고 또 이듬해 신징[新京:지금의 長春]으로 옮기고 관동군사령관이 주만(駐滿) 특명전권대사·관동장관(關東長官)을 겸하여 군(軍)·정(政)의 실권을 장악, 실질적으로 만주를 지배하였다. 관동군의 병력도 대륙침략정책의 확대와 대 중국전(對中國戰)·대 소전(對蘇戰)에 대비하여 계속 증강되어

포토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