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통합검색

메인 주요 글

주요 아티클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전라북도 고창군, 전라남도 화순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 분포해 있는 고인돌 유적. 선사시대 지도자의 무덤으로 기원전 2~3천년의 장례 및 의식 유적을 생생히 보여주는 기념물이다.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기원전 2000∼3000년의 장례 및 의식 유적으로 선사시대의 기술 및 사회발전을 생생히 보여주는 뛰어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인돌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나 한국에 분포되어 있는 고인돌의 특성과 탁월한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음으로써 고인돌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고창 지석묘군(사적 391)으로 대표되는 고창 고인돌유적은 전라북도 고창읍 죽림리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동서 1,764m 범위에 440여 기가 분포되어 있다. 남방식, 북방식, 지상석곽형 등 다양한 형식과 크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고인돌 군집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화순 고인돌유적은 사적 제410호로 지정된 화순 효산리 및 대신리 지석묘군으로,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모산마을에서 춘양면 대신리로 넘어가는 보성재의 양쪽 계곡에 500여 기의 남방식 고인돌이 10km 정도에 걸쳐 분포해 있는데 보존상태가 매우 좋다. 또한 이 일대에는 고인돌의 축조과정을 보여주는 채석장이 있어 당시의 석재 다루는 기술과 축조 및 운반방법 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한국 최대의 북방식 고인돌인 강화 지석묘(사적 137)를 비롯하여 내가 지석묘(인천기념물 16), 강화 대산리 고인돌(인천기념물 31), 강화 부근리 점골지석묘(인

숩 꾸어

숩 꾸어

닭 육수에 게살, 표고버섯, 달걀, 옥수수알, 타피오카 전분 등을 첨가하여 끓여낸 베트남식 게살 수프이다.
베트남식 게살 수프이다. 베트남의 길거리에서 흔히 만나 볼 수 있는 인기있는 음식으로 가족과 함께 즐겨 먹는 널리 알려진 보양 음식이다. 에피타이저로도 즐겨 먹는다. 이때 숩(súp)은 수프를, 꾸어(cua)는 게를 의미한다.  닭 뼈를 우려 만든 육수를 기본 재료로 하며, 그밖에 표고버섯, 달걀, 옥수수알, 메추리알, 게살 등이 첨가된다. 타피오카 전분을 풀어 만들기 때문에 걸쭉한 질감을 갖는다.  조리법 뼈가 붙어있는 닭의 가슴살을 준비한다. 가슴살에 생강, 소금을 발라준다. 이 상태로 물을 넣고 삶는다. 닭가슴살이 다 익으면 꺼내어 살과 뼈를 분리한다. 살은 잘게 찢어 놓고, 닭뼈는 냄비에 물과 함께 넣어 육수를 우려낸다. 게도 깨끗이 씻은 뒤 닭 육수에 넣어 익힌다. 게가 익으면 꺼내어 살을 발라낸다. 메추리알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 놓고 옥수수알도 씻어 놓는다. 실란트로는 작게 썰어주고 표고버섯도 씻어서 작게 잘라 놓는다. 콩도 불려 놓는다. 닭육수는 육수만 걸러 준비하고 여기에 콩, 옥수수알, 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여기에 달걀을 풀어 넣고, 타피오카 전분을 물에 풀어 붓는다. 수프가 걸쭉해지면 마

부르주 대성당

부르주 대성당

프랑스 부르주(Bourges)에 위치하고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특이한 구조의 복도와 아름다운 조각, 세밀한 13세기 스테인드글라스(stained-glass) 창문 등을 갖추고 있다. 독특한 건축 구조와 균형미를 인정받아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 1195년 건립을 시작하여 1324년 5월 13일에 완공되었으며, 최초의 그리스도교 순교자인 성 스데반(Saint Stephen, ? ~ 35년)에게 헌정되었다. 폭15m, 길이118m의 본당 회중석을 갖춘 오랑식(五廊式) 성당으로 독특한 고딕양식 건물이다.부르주 대성당(Bourges Catheral)이 위치하고 있는 부르주(Bourges)지역은 고대 로마 도시인 아바리쿰(Avaricum)이 있던 곳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그 곳에서는 3세기에 이미 갈리아 최초의 그리스도교 숭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11세기 고즐랭 대주교(Archbishop Gozlin)에 의해 그 자리에 로마네스크(Romanesque) 양식의 성당이 들어선다. 이 때 지어진 성당이 협소하다고 판단되어 12세기부터 대대적인 증축에 들어가게 되는데 새로운 대성당은 고딕(Gothic) 양식으로 지어졌다. 이 새로운 성당이 부르주 대성당이다. 1214년 내진(內陣,choir:제단과 성가대석이 있는 부분)이 완성되었으며 1230~1250년 즈음해서 예배자를 위한 장소인 신랑(身廊, nave:본당 회중석) 등의 주요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작업은 1324년까지 천천히 이루어졌다. 완성된 대성당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었다. 그러나 파손, 공사 문제 등으로 크고 작은 보수가 19세기까지 계속 되면서 건물 일부에 고딕양식 이외에 다른 양식들이 섞

슬라이드 바로가기
베티베르 오일

베티베르 오일

베티베르의 뿌리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로 정서적으로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어 심한 스트레스나 긴장하고 불안한 상태를 안정시키는 효과가있다.
인도 남부와 인도네시아가 원산지로 적도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벼목 식물인 베티베르의 뿌리를 증기 증류 추출법(수증기로 식물의 방향유효성분을 추출하고 냉각수로 식혀서 응축하는 방법)으로 추출하는 에센셜 오일이다. 짙은 갈색으로 점도가 있고 묵직한 흙 향으로 베이스 노트(오래 지속되는 향)에 속한다. 원료 고대 중국에서는 몸과 마음의 진정과 질환치유에 사용하였고, 중세 유럽에서는흙 향기가 가득하고 향이 오래 지속되어 향수로 사용하였다. 인도와 스리랑카에서는 ‘평온의 오일(the oil of tranquility)’이라 부르며 심신 안정제로 활용하면서 창가에 걸어 해를 가리고 벌레를 쫓는 용도로도 사용하였다. 아유르베다에서는 통증을 완화하고 열을 낮추는 용도로, 러시아에서는 향낭으로 모피안감에 넣어 좀으로 인한 손상을 막는 데 사용하였다. 오늘날에도 묵직한 흙의 향기가 다른 향과 섞였을 때 안정적으로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고급 향수, 화장품, 목욕용품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오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되어 향이 더욱 깊어 진다. 성분 및 효능 주요 화학 성분은 베티베롤(vetiverol) 등 알코올계와 베티본(vetivone)과 쿠시몰(khusimol)등 세스퀴터펜계로 구성되어 있어 중추신경계를 진정시켜 불안감, 긴장감,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우울증, 불면증, 신경쇠약 완화에 도움이 된다. 순환을 자극하고

포토커뮤니티

지구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