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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옛 시가지

카세레스 옛 시가지

에스파냐의 카세레스주에 있는 역사유적.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카세레스는 BC 19년부터 로마의 식민지로 발달하였다. 8세기 초에 들어온 이슬람교도들이 그리스도교도들의 국토회복운동에 대항하기 위하여 도시를 요새화하여 지금까지 고딕요새도시의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옛시가지에는 요새처럼 지은 귀족들의 저택과 성당·성벽·아치 등의 문화재가 흩어져 있다. 무와히드왕조 때 건설한 성벽에는 곳곳에 5기의 방어용 탑이 있다. 시가지 서쪽에 있는 부하고탑은 잡석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쪽에 돌 떨어지는 장치가 달려 있다. 남쪽 측벽을 지키는 레돈다탑은 12세기에 세운 것으로서 바닥이 다각형이고 말굽처럼 생긴 아치가 있다. 동쪽의 로스포소스탑은 성벽 위쪽 통로보다 30m나 높게 지었다. 성당 건축으로는 산마테오성당·산타마리아대성당·산프란시스코하비에르성당 등이 있다. 산마테오성당은 옛시가지의 가장 높은 지점에 있는 고딕양식의 건축물로서 1546∼1780년에 걸쳐 건설되었다. 구조는 단랑식(單廊式)이고 반원 모양의 아치 위에 늑골 볼트가 있으며, 건물 안에는 바로크양식의 제단 장식벽이 설치되어 있다. 산타마리아대성당은 고딕양식과 로마네스크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건축물로서 3줄로 된 신랑(身廊)에 고딕양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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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

홍영식

조선 후기의 문신. 개화당(開化黨)의 중진으로, 신설된 우정국(郵征局)의 총판(總辦)이 되어 그 개국 축하연 때 갑신정변을 일으켜 사대당(事大黨)을 제거하고 신정부를 조직하였다. 그러나 청나라의 개입으로 신정부가 무너지자 대역죄로 처형되었다. 본관 남양(南陽). 자 중육(仲育). 호 금석(琴石). 시호 충민(忠愍). 서울 출생. 1873년(고종 10) 문과에 급제 정자(正字) ·대교(待敎)를 지내고, 1881년 조사 시찰단(朝士視察團)의 일원으로 일본을 시찰하고 돌아와서 통리기무아문 부경리사가 되었다. 이듬해 부제학을 거쳐 참의통리 내무아문사무(內務衙門事務) ·참의군국사무 ·참의교섭통상사무를 역임, 1883년 협판(協辦)교섭통상사무를 지내고 전권부대신(全權副大臣)으로 미국에 다녀왔으며, 이듬해 병조참판이 되었다. 개화당(開化黨)의 중진으로서 신설된 우정국(郵征局)의 총판(總辦)이 되어 그 개국 축하연을 계기로 김옥균(金玉均) ·박영효(朴泳孝) 등과 갑신정변을 일으켜 사대당(事大黨)을 제거, 신정부를 조직하고 우의정이 되었다. 그러나 청나라의 개입으로 3일천하로 신정부가 무너지자 대역죄로 처형되었다. 1894년 갑오개혁으로 신원되고 대제학에 추증되었다. 편저에 《일본육군 총제(總制)》 《일본육군 조전(操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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